6성급 호텔 310실 위탁 운영
엠디엠플러스·조선호텔 MOU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앞 옛 해운대그랜드호텔 부지에 조선호텔의
최상급 브랜드가 들어설 전망이다.
2일 해당 부지 개발 시행사인 엠디엠플러스 등에 따르면 엠디엠플러스는 조선호텔앤리조트와
해운대구 우동 651-2 일원에 조선호텔의 최상급 브랜드를 적용해 위탁 운영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세계적인 건축가 올레 스히렌이 설계에 참여하고 해운대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조선호텔, 신라호텔은 물론 세계적인
호텔 체인에서도 관심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엠디엠플러스 관계자는 “조선호텔이 가진 가장 높은 단계의 브랜드를 적용하는 것으로,
현재는 조선팰리스지만 만일 준공 시점에 그보다 높은 등급이 있다면
그걸 적용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선팰리스는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선보인 최상급 호텔 브랜드로, 국내에 2021년
문을 연 서울 강남구 역삼동 1곳에서만 운영 중이다.(중략)
(부산일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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