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따뜻한 말 한마디로 전하는 삶의 여유

김정웅 2026. 1. 10. 00:15

 

“잘 지냈는가?" 

물어오는 당신의 안부 전화는 하루 종일 분주했던 내 마음에
커다란 기쁨 주머니를 달아주는 말입니다.

"고맙소" 

가만히 어깨 감싸며 던진 말 한마디는 가슴 저 깊이 가라앉는 
설움까지도 말갛게 씻어 주는 샘물과 같은 말입니다.

"수고했어" 

엉덩이 툭툭 치며 격려해 주는 당신의 위로 한마디는 
그냥 좋아서 혼자 걸레질 하고 난 신나는 말입니다.

"최고야" 

눈 찔끔 감고 내민 주먹으로 말하는 그 말 한마디는 
세상을 다 얻는 듯 한 가슴 뿌듯한 말입니다.

"사랑해" 

내 귓가에 속사여 주는 달콤한 사랑의 말 한마디는
고장난 내 수도꼭지에서 또 눈물을 새게 만드는
감미로운 음악과도 같은 말입니다. 

(모셔온 글)

'좋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눈물과 포도 한송이  (0) 2026.01.12
'그 겨울의 시' / 박노해  (0) 2026.01.11
😀챠리 채플린이 남긴 말  (0) 2026.01.10
♡ 삶을 돼도라 보게 하는 3가지 이야기  (3) 2026.01.10
그냥 아름답게 사는것  (0) 2026.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