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사진/블로그 앨범

◐ 사우디 알울라 코끼리바위

김정웅 2025. 11. 20. 20:38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북서쪽으로 1100km 떨어진 
고대문명 도시 알울라에는 코끼리바위가 있다.

프랑스 북부 에트르타 해변에 있는 코끼리가 사막으로 
걸어온 듯한 모습이다.

 

 



해질 녘 황금색으로 물들어가는 코끼리바위 앞 모래사막에는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이 있다.

노을이 지고 횃불이 들어오고, 시시각각 변하는 바위 색을 감상하며 
나지막이 대화를 나누다 보면 사막의 고요함 속에 빠져든다.

 

이대로 시간이 멈추길 기대하게 되는 순간이다.



(출처 :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