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사진/블로그 앨범

사우디 사막의 거암, ‘알나스라’(Al Naslaa)의 비밀

김정웅 2025. 11. 19. 00:01

▲ 레이저빔으로 자른듯한 사우디 사막 거암, ‘알나스라’(Al Naslaa)의 비밀

 

 

 

수천 년 전 외계인이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했던 것일까. 
이는 그곳에 있는 수수께끼의 거대 바위를 본 누군가가 한 질문이다. 
바위 모습이 레이저 광선을 사용해 절반으로 뚝 자른 것처럼 보이기 때문.

내셔널지오그래픽 등 외신에 따르면, ‘알나스라’(Al Naslaa)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이 신비한 사암 바위는 사우디 수도 리야드에서 차로 8시간 
거리에 있는 타이마 오아시스 근처에 자리잡고 있다.

높이 약 9m, 폭 약 7.6m의 알나스라는 표면에 오래 전 누군가 도구로 
새겨넣은 사람과 짐승 형상의 암각화가 그려져 있지만, 바위의 절단면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면서 인기 있는 사진 명소로 손꼽힌다.

(출처:네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