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저빔으로 자른듯한 사우디 사막 거암, ‘알나스라’(Al Naslaa)의 비밀



수천 년 전 외계인이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했던 것일까.
이는 그곳에 있는 수수께끼의 거대 바위를 본 누군가가 한 질문이다.
바위 모습이 레이저 광선을 사용해 절반으로 뚝 자른 것처럼 보이기 때문.
내셔널지오그래픽 등 외신에 따르면, ‘알나스라’(Al Naslaa)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이 신비한 사암 바위는 사우디 수도 리야드에서 차로 8시간
거리에 있는 타이마 오아시스 근처에 자리잡고 있다.
높이 약 9m, 폭 약 7.6m의 알나스라는 표면에 오래 전 누군가 도구로
새겨넣은 사람과 짐승 형상의 암각화가 그려져 있지만, 바위의 절단면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면서 인기 있는 사진 명소로 손꼽힌다.
(출처:네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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