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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쇠 주인과 종의 이야기

김정웅 2025. 11. 6. 00:10

 

구두쇠 주인이 종에게 돈은 주지 않고 
빈 술병을 주면서 말했습니다. 
 
"술을 사오너라." 
그러자 종이 말했습니다. 
 
"주인님! 돈도 안 주시면서 어떻게 술을 사옵니까?" 
 
주인이 말했습니다. 
"돈 주고 술을 사오는 것이야 누구는 못하니? 
돈 없이 술을 사오는 것이 비범한 것이지." 
 
종이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빈 술병을 
가지고 나갔습니다. 

얼마 후 종은 빈 술병을 가지고 돌아와서 
주인에게 내밀었습니다.
  
"빈 술병으로 어떻게 술을 마시니?" 

그때 종이 말했습니다. 
 
"술을 가지고 술 마시는 것이야 누구는 못마십니까, 
빈 술병 으로 술을 마셔야 비범한 것이지요." 
 
이 이야기는 탈무드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인생은 주는 대로 받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이 납니다.
그것이 자연의 법칙입니다.

자기에게서 나가는 것이 자기에게로 돌아 옵니다. 
자기가 던진 것은 자기에게로 다시 돌아 옵니다.

그래서 인생을 자업자득 혹은 부메랑이라고 합니다. 

오늘 당신이 심은 것이 내일 그 열매가 되어 
돌아 오게 됩니다.

우리는 오늘 어떤 것을 심고 있나요?

(모셔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