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모님을 개같이 알았으면 좋겠다"는,
모 구청장의 감명깊은 글이 있어 공유해 봅니다.
개 끌어 안고 다니듯,
거동이 불편하신 부모님 업고 다니며,
개 아프다고 생돈들여 보살피듯,
부모님 모시고 병원 다니길 바라며,
개 이빨 닦아주고 귀 청소해 주듯이,
부모님 양치와 귀 청소해 드리고,
개 배설물 치우고 똥구멍 닦아 주듯이,
부모님 입원하면 대소변 받아주고,
개 씻어 주듯이 부모님 목욕해 드리고,
개 미용 하듯이 부모님 용모와 의복 살피고,
개 짓는 것 이뻐서 좋아 하듯이,
부모님 늙어 헛소리 들어주고,
개 잘 자나 안 자나 살피듯이,
부모님 잠자리 살펴주고,
개 죽어 통곡하듯이,
부모님 돌아 가시거든 대성통곡하는
자식이길 바랍니다.
사람아 사람아~! 사람되라.
부모님 돌아 가시면 삼일 탈상에
모든 것이 다 끝나 정리되지만,
개 죽으면 핸드폰의 사진 동영상에
탈상은 커녕 일년내내 시시 때때로 문상하니,
모름지기 인간의 도리를 다 못함을
금수만도 못하다 하는데,
무엇이 옳은 도리 인지를 생각했으면 합니다.
개한테 그렇게 하듯,
나를 낳고 기르신 부모님과
내가 있기 까지의 조상 공덕을 살피라는 것입니다.
오늘도 멋진하루를 응원합니다.
(모셔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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