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국 / 포토포엠 노융성
너의 미소는
내 심장
한 가운데를 흐르는 유성이다
수줍은 듯
고고한 듯
도도한 듯
요염한 듯
카멜레온 같은 모습에
멍 할수 밖에
대웅전 앞 활짝 핀 수국에
부처님은 염화시중으로 빙긋이 웃네 .








출처 : 금정상 예죽실의 한돌 노융성 작가님께서 저에게 보내온 수국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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