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여생지락(餘生之樂) 

김정웅 2022. 9. 28. 00:43

"여생지락(餘生之樂)이란? 

 

문자 그대로 "남은 인생 즐겁게 살자!"라는 뜻입니다. '

‘공자'(孔子)도 "즐기는 자가 최고"라고 했고, ‘로마'의 정치가였던 
'키케로'는 “젊은이 같은 '노인'을 만나면 즐겁다"고 했습니다.

'재물'(財物)이 아무리 많아도 '인생'을 즐기지 못하면 그것은 
'웰빙'(Well being)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매 순간 '인생' '풍경'을 즐기는 것은 '지혜로운 삶'의 비결입니다.

바쁘다고 서둘러 지나치지 말고, ‘인생'이라는 길의 '아름다운 풍경'을 
즐겨보십시오. '가을'을 기다리느라 '봄날'의 포근함을 놓치지 마십시오. 
'겨울'이 되어서야 푸르렀던 ‘여름'을 그리워하지 마십시오. 

갈 곳 없고 할 일이 없으면 안 됩니다. 
‘주책'없이 '완고'하고 '고집'스러워도 안 됩니다. 
‘잘난 체' 다 ‘아는 체' 해서는 더욱 안 됩니다.   

'단순'하고 '순박'하고, '소탈'해야 합니다. 
또한 "아름다운 황혼"은 베풀며 너그러워야 합니다. 
일이 있어 '늙을 틈'이 없어야 합니다. 
바보처럼 앉아서 기다리지 마십시오. 
떨치고 나가 길을 찾고, 매일 즐기며 사십시오. 

오늘 '하루' 매 순간을 소중히 여기십시오. '
‘행복'은 그 안에 있습니다.

앞만 보고 산을 오르다 보면 옆의 '아름다운 풍경'들을 놓치기 쉽습니다. 
조금은 느리게 오르다 보면 놓치고 가는 '아름다움'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의 이 순간을 '소중'하고 즐겁게 보내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 항상 즐거움을 담고 유쾌, 상쾌, 통쾌하고, 
멋지게 늙어가야 되겠습니다. 

(받은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