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홉을 갖고 있으면
열을 채우려 하기에
늘 쪼들리고
여유가 없는 것입니다.
아흔아홉을 갖고 있으면서
백을 채우려 하기에
늘 불안하고 바쁜것 입니다.
백을 채우면
천을 채우고 싶고
천을 채우면
만을 채우고 싶고.
앉으면 눕고싶고,
누우면 자고 싶듯이,
그러는 사이 어느새 진정으로 소중한 것은
모두 사라져 버립니다.
채우지 마십시요 !
지금이 최상이라고 생각하십시요.
내손이 내마음이
당장 채우려고 애 쓰지 않아도 인생은 저절로
채워지기 마련입니다.
그 또한.
인생은 빈손으로 왔다
빈손으로 가는 것입니다.
오늘도
좋은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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