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살아가는 동안 많은 사람들과 인연을 맺고, 그 인연 안에서
함께 생사고락을 하며 살아 갑니다.
그런데 때로는 내게 아무런 해를 주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막연하게
미워지고 보기 싫어지는 사람이 있어서 그 사람에 대한 이야기만
나오면 시기하고, 좋지 않은 평가를 하게 될 때가 있습니다.
해불양수(海不讓水) 이야기 들어 보셨죠?
바다는 강물을 물리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바다는 깨끗한 물이라고, 해서 환영하고, 더러운 물이라고,
해서 물리치지 않습니다.
바다는 그 어떤 환경을 구분하지 않고 자기에게 오는
모든 물은 다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자기 안에서 정화를 시켜 나갑니다.
만약 우리들의 삶이 바다와 같은 삶으로 살아갈 수 있다면
분명 성인이 되겠지요?
보기 싫던 사람이 불쌍하게 느껴져서 그 사람을 위해 울어주고
기도 해주며 사랑을 나눠주는 나 자신의 삶이 될 수 있다면
누구보다 복된 사람은 "나"일 것입니다.
?오늘은 소중한 사람에게 좋은 웃음 잃지 마시고,
따뜻한 말한마디로 이해하고 배려하며
행복을 나눠 보세요...
날씨가 춥다고 합니다. 코로나와 감기 조심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모셔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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