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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세대(現世代)의 만상(萬狀)

김정웅 2022. 1. 24. 21:15

현 세대는 < 방향 잃은 시대 >.

도덕 윤리 법치도 모호하고 정의 균등 공정만 부르짖고 거짓말 궤변만 늘어난다.

<정치인들> 은 야합 술수. SNS정치. 이익 집단 속에 죽고 사는 안보, 먹고 사는 
경제 문제도 공짜만 즐기고 투자는 소홀히 넘긴다.

농경.산업사회때는 그래도 살만 했었다. 꿈이 있고, 인심이 후했고, 노소간에도 소통이 되였고, 

정치도 카리스마 넘치는 3김(金) 보스, 리더십에 통합 되였고, 아들 선호. 장남 우선 속에 

문중의 제사 족보와 여러 형제 속에 결혼, 출산, 우애를 나누며 살아왔다.

지식 정보 사회가 되면서 결혼. 출산. 직업도 능력 고시 사회로 되더니 형제도 없고, 
딸 아들 구분 없어지고 있다. 오히려 딸을 더 좋아하고 4촌도 멀어지고, 인성보다 
지식이 우선되고 있다. 밥 못하는 석박사 며느리, 설겆이 애보는 아들, 
처갓집에 더 신경쓰는 아들.

벌초 . 문중 제사도 주관자가 없어지고 "난 어쩔 수 없이 우선 제사(祭祀)   
지내지만 자식에겐 안 물려 준다"는 부모들 ~ ~ ~

유아기부터 고도의 경쟁속에 나홀로 살다 간다는 처녀 총각들, 원룸이 성행하고 
1인 가구는 늘어가지만 인구는 매년 줄어간다. 368개 대학이 있지만
5년 내에 반정도 줄어든다는 말이 나온다.

부모 되기는 쉬워도 부모 답기는 어려운 시대, 무지(無知)하고 돈 없는 부모(父母)는 
설땅이 없다. 아파트마다 잔치, 집들이, 생일이 없어지며, 삼촌 이모가 없어 
가족모임이 없다보니 필요 없는 교자상, 평풍, 밥상이 수북히 버려지고 있다.

노인들도 젊어선 주산(珠算), 글쓰기가  능력이 있었지만, 컴퓨터 시대인 지금은
교육을 받지 못해 젊은이에 비해 순발력도, 이해력도 앞설 수 없다.

역(驛)이나 터미날에 갈때도 집에서 예매하는 젊은이, 줄을 서서 헤메는 노인들을 
볼 수 있고, 식당도 젊은이는 맛집 찾아 예약하고 할인쿠폰으로 싸게 

먹는데, 노인들은 뒷골목이나 단골만 찾고, 

은행도 젊은이는 이율 높은 은행 인터넷으로 가입, 우대금리를 받는데, 
노인들은 번호표 뽑고 줄서서  기다린다.

지하철도 남녀노소 핸드폰만 보고 있다. 거들떠 보지도 않는 젊은이 옆에 서 있는 
노인이 되레 민망하여 출입구 쪽으로 피하는 시대이다.

앞으로 아버지도 필요 없고, 선생님도 필요 없고, 심판도 운전사도 

필요없게 되어 직업 중 200여개가 없어 진다고 한다.

< 예식장 풍경도 >

주례 없이 컴컴한 곳에서 노래와 괴성을 지르고, 부모도 자신들이 써온 편지나 읽고 ~ 
하객들은 밥표를 받아 부지런히 밥만 먹고 나오는 세상되었다.

< 장례식장도 >

조화(弔花)만 서 있고 상여(喪輿)도 필요 없이 자동화된 화장장, 화장율 90%인 

세상에서 한 줌 재가 되어 한구덩이에 넣는 납골묘나 책장 같은 

추모관에 안치 되면 끝나는 세상에 우리들이 살고 있다.

< 인생살이에 정답은 없다>

세대에 따라 흘러가고 순응해 가야하니 시대의 풍속(風俗)에  
따를 수 밖에는 없게 되는 것이다.

슬퍼하거나 비관핱 필요도 없이 현 세대를 고찰할 뿐이다.

나이든 우리들은 현 상황을 인식하되 각자 주관을 가지고 사는 것입니다. 
자녀들을 생각하되 너무 얽 매이지 말고, 남은 인생 지인들과 

인연 따라 건강하게 즐겁게 행복하게 살아갑시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하신지요?

어느 지인이 보내온 글인데 정말 현실에 

맞는 것 같아 공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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