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어제 집에 들어 오면서 서점에 들러 박근혜 대통령의 옥중 서신을 '가로세로 연구소'가
펴낸 "그리움은 아무에게나 생기지 않습니다"를 한 권 사와 읽던 중에 75쪽의 일본에
살고 계시는 50대 주부와 박근혜 대통령 간에 주고 받은 '대한민국의 총성 없는
전쟁'이라는 제목의 편지가 마음에 와닿아 발체 해 올렸습니다. -
저는 일본에 살고 있는 50대 주부입니다. 우리 대한민국에서는 지금 우파.좌파와의 싸움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친 국가세력과 반 국가세력이 치열한 전쟁을 하고 있는데 외부에서 침략한
세력이 우리나라를 위협하는 몹시 위험한 상태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지금 우리나라에서는
총성 없는 전쟁이 진행 중입니다. 하지만 똑똑하다는 대한민극의 지성인들, 그리고
대부분의 국민들이 인식하지 못하고 있어 너무나 안타까울 뿐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특히 좌파 지성인이라는 사람들은 단지 이념 때문에 주민들의 몸에서 기생충이
나온다는 북한 체제를 추종한다고 믿고 있는 것일까요? 대통령께서는 잘 알고계시겠지만,
좌우 푸레임 안에 우리 국민을 가두고 우룡하며 대한민국의 이권을 찬탈하고 있는 나라
밖의 도적들을 인식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간단한 예로 지금 문제인 정권이하고
있는 최저임금법, 공무원 증원, 탈원전 정책, 특히 대기업의 탄압을 구실삼은
기밀 방출 등, 이 모든 것이 누구의 이익을 위한 것입니까?
누가 이득을 보고 있는 것만 생각해도 답이 나옵니다.
중국의 시진핑이 2050년까지 반도체 산업을 국가시책으로 집중 투자한다고 선언할 정도로 삼성의
반도체 산업은 이웃 나라들의 부러움의 대상이며 우리나라의 크나큰 원동력이자 재산입니다.
지금 미국이나 일본 같은 강대국들도 반도체 전쟁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좌파 세력이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 우리나라를 팔아먹고 있는 것입니다.
존경하는 대통령님, 좌파가 나라를 차지하든, 우파가 나라를 차지하든, 아랑곳하지 않고 혼란을
틈타 우리나라를 도둑질해가는 반국가 침략세력을 용서하지 마시고 부디 물리치셔야 합니다.
후손들의 미래를 셍각하시더라도 빨리 나라를 바로잡아야 합니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라고,사태를 파악하시어 국민을 이끌어 주십시오.
박근혜 대통령이시라면 반드시 우리 국민들을
각성시킬 수 있으리라 굳게 믿습니다.
대통령님! 지금 애국 우파 국민들은 아스팔트에 흩어져 태극기를 흔들며 나라를
살리고자 투쟁하고 있습니다. 부디 국민을 한 곳으로 모을 수 있는
구심점이 되시어 나라를 구해 주십시오.
부디 나오실 수 있는 길이 있다면 속히 나오셔서 국민과 함께 나라를 되살리셔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밝은 해 되시어 나라를 찬란히 비춰 주소서.
2018년 4월 28일 김ㅇㅇ
Hiroshima - SHI,Japan
[박근혜 대통령의 옥중 답장]
"산의 전체 모습은 멀리 떨어져서 볼 때 잘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지금 우리가 처한 현실이나 우리나라의 사정도 때로는 국내에서 보다
외국에서 오히려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교포분들이 모국을 걱정하는 마을을 담은 편지를 많이 보내주셔서
감사하면서 송구합니다."
(출처: '그리움은 아무에게나 생기지 않습니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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