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대기업 기여액 1700조 넘겨 - 거래대금·급여·세금·배당 등 집계

국내 100대 기업이 경영 활동으로 경제 전반에 기여한 금액이 1700조 원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100대 기업 경제기여액의 10%를 담당하며
1위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드러냈다.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는 2026년 지정 500대 기업 중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매출
상위 100곳(공기업·금융사 제외)을 조사한 결과 해당 기업들이 지난해 이해관계자에게
지급한 경제기여액이 1731조 1599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경제기여액은 기업이 경영 활동으로 창출한 가치를 협력사(거래대금), 임직원(급여),
정부(세금), 주주(배당·자사주 소각), 채권자(이자), 사회(기부금) 등
이해관계자에게 지불한 비용의 합계로 산출했다.
100대 기업의 경제기여액은 2024년 1612조 4722억 원보다 118조 6877억 원(7.4%)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반도체·자동차 등 주력 산업 매출 호조에 힘입어 협력사·
임직원·주주 등에 대한 지출이 전반적으로 증가한 영향이다.(중략)
(출처: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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