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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바꿀 'BuTx' · '부산항선' 국토부 최종 승인

김정웅 2026. 6. 29. 00:15

2차 부산 도시철도망 계획 통과

총 10개 노선 선정, 길이 145km - 부산형급행철도, 민투 사업 박차
수소트램 노선 통합한 부산항선 - 도심 활성화 핵심 역할 기대감

 



향후 10년 간 부산의 교통 지도를 바꿀 10개 도시철도 구축 사업이 정부 최종 승인을 받았다. 
민투 사업으로 가덕신공항과 도심을 잇기로 한 ‘부산형 급행철도(BuTx)’가 추진되고, 
태종대와 북항 등 원도심을 관통하는 ‘부산항선’이 속도를 내게 됐다.

부산시는 국토교통부에 승인신청한 ‘제2차 부산광역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이 
국가 최고 수준의 교통정책 심의기구인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28일 밝혔다.

도시철도 사업의 첫 관문 격인 국토부의 최종 승인 및 고시가 완료되면서 시는 선정된 10개 
노선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제2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도시철도법에 따라 시가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최상위 
법정계획이다. 노선은 가덕신공항 건설, 북항재개발, 에코델타시티 및 센텀2지구 
개발 등 부산의 지형도를 바꿀 대형 개발사업을 모두 반영했다.

이번에 국토부 승인을 받은 선정 노선은 정관선과 송도선, 강서선, 기장선, 연산제2센텀선, 
오시리아선 등 10개 노선이다. 길이만 145.66km에 달한다.

 



(출처:부산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