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장면 35원, 설농탕 30원… 물가가 그랬던 시절
조선일보 사진기자들이 1950년대부터 촬영한 필름 약 1200만컷이 조선일보사의
서고에 보관되어 있습니다. 그 필름들을 디지털화하여 아카이브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 빛나던 순간의 사진들을 조선일보 멤버십 회원분들께 먼저 보여드립니다.
1970년대 자장면 한 그릇은 얼마였을까요? 요즘 직장인들은 점심 한 끼를 해결하기 위해
보통 1만원 이상이 필요하죠. 다들 “물가가 너무 올랐어”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삽니다.
1960~1970년대에는 식사 한 끼에 얼마가 들었는지 사진으로 살펴보았습니다.

1970년대 사진기자들이 식당의 가격표를 찍어 놓은 덕분입니다. 지금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이 싼 가격이네요. 그런데, 아마도 사진기자들이 이 사진을 찍은 이유는 당시에도
물가가 문제였기 때문일 겁니다. 다시 말해, 당시에도 ‘밥값이 이렇게
바뀌었어요’를 보여주기 위해 사진으로 찍었던 것입니다.(중략)
(출처: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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