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다 보면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사람과의 인연이 정말 소중하구나.”
“왜 이제야 이런 좋은 사람을 만났을까.”
또는, “괜한 인연으로 상처받았구나...”
이처럼 ‘만남’은 우리 인생을 밝힐 수도,
어둡게도 할 수도 있는 힘이 있습니다.
홍콩의 부자이자 인생의 철학자라 불리는
이가성(李嘉誠)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돈보다 더 귀한 건 사람이고,
좋은 사람과의 인연은 인생 최고의 선물이다.”
불교에는 ‘칠불교’라는 가르침이 있습니다.
그 핵심은 ‘누구와 함께할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 마음이 같은 사람과 함께하라.
* 길이 같은 사람과 함께 걷고
* 지혜를 나눌 수 있는 사람과 함께하고
* 덕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사람과 가까이하라.
그리고 반대로 함께하지 말아야 할 사람도 알려줍니다.
이것을 ‘육불합’이라 합니다.
* 탐욕 많은 사람,
* 쉽게 화내는 사람,
* 시기하고 질투하는 사람,
* 거짓을 말하는 사람,
* 감정에 휘둘리는 사람,
*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
이런 사람과는 거리를 두라고 가르칩니다.
우리는 젊을 때는 사람을 넓게 사귀려 하고
나이가 들 수록 사람을 깊게 만나고 싶어 집니다.
이제는 관계를 정리하고,
"나를 아끼고 이해해 주는 사람과 함께 울고 함께
웃을 수 있는 인연 하나만" 있어도 충분합니다.
그리고 그보다 더 중요한 건
"내가 누군가에게 좋은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도 당신은
좋은 일만 있을겁니다.
(모셔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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