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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41년 만에 로고 교체… "아시아나와 통합"

김정웅 2026. 5. 14. 00:08

11일 오후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 격납고에서 열린 ‘대한항공 라이징 나이트 (Rising Night)' 행사에서 새로운 CI가 도장된 항공기가 공개되고 있다

 

올해 창립 56주년을 맞은 대한항공의 로고가 41년 만에 바뀐다. 아시아나항공 인수 
이후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앞두고 새 CI(기업 이미지)를 도입한 결과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11일 새 CI 공개 행사에 참석해 “새 CI가 2027년 통합 출범을 
목표로 하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을 하나로 만드는 
구심점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대한항공은 이날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신규 CI 공개 행사’를 열었다. 가장 큰 변화는 
대한항공을 상징하는 고유의 태극 디자인 변경이다. 신규 CI엔 기존 태극 문양의 
빨강·파랑을 뺐고, 회사가 개발한 ‘대한항공 다크 블루’ 단색(單色)을 활용해 
태극을 선으로 표현하고, 영문명 ‘KOREAN AIR’를 배치했다.(중략)

(출처: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