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정희 시, 임긍수 작곡, 조수미 노래 -

"백일홍이 빵긋 웃고 매미 소리 우지진데
그대는 내가 온 줄 아는지 모르는지
무궁화도 백일홍도 제철이면 찾아 오고
무심한 매미들도 여름이면 또 오는데
인생은 어찌하여 한번가면 못 오는고
님이 잠든 무덤에는 방초만 우거지고
무궁화 백일홍도 제철 찾아 또 왔는데
님은 어찌 한번가면 다시 올 줄 모르는고
해와 달이뜨고 지니 세월은 흘러가고
강물은 흘러가니 인생도 오고 가네
모든 것이 다 가는데 사랑만은 두고 가네
사랑만은 두고 가네"
? 박정희 대통령의 육영수 영부인에 대한
애절한 그리움과 사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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