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쑥날쑥한 돌멩이가 있기 때문에
시냇물이 아름다운 소리를 내듯이
우리가 사는 이 세상도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있기 때문에 아름답습니다.
우거진 숲이 아름다운 것은
그 숲 속에 각기 다른 꽃과 새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잘하는 부분이 다른 사람에게는
부족할 수도 있겠고
다른 사람의 뛰어난 부분이 나에게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겉으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자신의
일을 하는 사람들은 아름답습니다.
곱고 성숙한 인격은 고난이라는 돌멩이와 함께
해 온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특별한 선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모셔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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