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대통령 당선을 위해 너무나 많은 애를 쓰신 지인에게
그동안 수고하셨다고, 그리고 축하한다는 말을 전했더니
다음과 같은 글을 보내주셨네요...]
참으로 보람있는 일을 했습니다.
압도적인 지지가 아니라 서로에게 자존심이 상하지 않을만큼
차이를 절묘하게 주었습니다.
대한민국 70년 선거사상 이런 심판은 처음입니다. 마지막 3초를 남겨놓고
3점슛을 보는 가슴졸임도 이제는 내려 놓겠습니다.
성숙한 국민의 승리입니다. 정치의 새로운 희망도 보았습니다.
2030의 힘이 앞날의 이정표가 되는 현실도 보았습니다.
흑색선전과 국민을 겁박하는 적반하장의 수법은 다시는
먹혀들지 않을것입니다.
그동안 편가르기에 지친 대다수 국민들의 열망이
거울이 되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50년이 넘도록 망국적인 지역주의의 한계를 극복할 수 없는
현실도 보았습니다. 참으로 서글퍼집니다.
갈등과 대립이 아니라 상생과 조화로 법과 상식이 통하는
나라가 되었으면 합니다.
윤석열 후보의 대통령 당선에 응원을 보내신 모든분들,
정말로 수고많으셨습니다.
이재명 후보를 응원하신 분들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 금정산 예죽실 한돌 작가님이 보내온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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