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덧 5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5월의 끝자락에서...!!
고마운 인연이 먼저 생각납니다.
꽃이 지난 자리에는 향기가 남고,
계절이 지난 자리에는 추억이 남고,
사람이 머문 자리에는 정이 남습니다.
돌아보면 바쁘게 지나온 한 달 속에도
함께 웃고, 안부 나누고, 마음 보태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좋은 일이 있을 때 함께 기뻐해 준 사람,
힘든 일이 있을 때 가볍게 안부라도 건네준 사람,
자주 보지 못해도 생각하면 기분 좋아지는 사람.
그런 인연들이 있어 5월도 참 괜찮은 달이었습니다.
(받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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