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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요

김정웅 2026. 5. 11. 00:05

 

항상 시간이 없다며 쩔쩔매는 어떤 사람에게 물었습니다. 

"왜 그리 바쁘게 사세요?"
그의 대답은 “행복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많은 건물과 돈을 갖고도 악착 같이 돈을 벌려는 
사람에게 물었습니다.

"왜 그렇게 많은 돈이 필요하세요?" 
그의 대답은 “행복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많은 권력을 갖고도 만족 못 하는 
정치인에게 물었습니다.

"왜 그렇게 큰 권력이 필요하세요?"
그의 대답은 “행복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도대체 “행복”이 어떤 것이기에...
모두들 “행복” “행복” 하는지 궁금했습니다.

나이 지긋하신 철학자에게 물었습니다.
“행복이 도대체 무엇입니까?? 

그의 대답은 “그걸 알기 위해서 평생 공부했지만 
아직도 잘 모르겠네“ 였습니다.

많은 신도들로부터 추앙 받는 스님에게 물었습니다.

그의 대답은 “그걸 알기 위해서 산에 들어가 평생 도를 닦고 
수련을 했지만 아직도 꺠닫지 못했습니다.“ 였습니다. 

수십 개의 계열사 기업을 가진 대기업 회장에게 물었습니다.
“행복이 무엇입니까?” 

그의 대답은 
“그걸 알기 위해서 평생 돈을 벌었지만 아직도 
난 행복하지 않아..“ 였습니다.

참으로 답답한 일이었습니다. 
행복 찾기를 위해 많은 사람을 만났지만 해답을 찾지 못하고 
돌아오던 길에 추운 거리에서 적선을 기다리는 
걸인을 만났습니다. 

자포자기한채 그 걸인에게 물었습니다.
"행복이 무엇입니까?" 
 그의 대답은 간단했습니다.

“오늘 저녁 먹을 끼니와 잠잘 곳만 있으면 행복하죠.“  

이렇게 행복은 먼 곳에 있지도 않고, 
미래에 있지도 않고, 
돈으로 살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훔쳐올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다만, 내 마음 속에 있었습니다. 

언더우드의 기도 낙서장에서 
써있었다는 기도문입니다. 

“걸을 수만 있다면, 
설 수만 있다면,
들을 수만 있다면, 
말할 수만 있다면, 
볼 수만 있다면, 
살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간절히 기도를 합니다. 
놀랍게도 누군가의 간절한 소원을 나는 
다 이루고 살고 있습니다. 

놀랍게도 누군가가 간절히 기다리는 기적이 
내게는 날마다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부자 되지 못해도,
빼어난 외모 아니어도,
지혜롭지 못해도,
내 삶에 날마다 감사하겠습니다. 

날마다 누군가의 소원을 이루고,
날마다 기적이 일어나는 나의 하루를, 
나의 삶을 사랑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내 삶, 내 인생, 나... 

어떻게 해야 행복해지는지 
고민하지 않겠습니다.
내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날마다 깨닫겠습니다.

나의 하루는 기적입니다.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오늘도 즐거움과 감사가 있는 
복되고 행복한 날 되시길 소망합니다.

(모셔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