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킹스턴 48석 중 4석(8%) 한인…"기반 넓혀 하원의원도 나와야"
한인 최초 3선도 탄생…권보라 "젊은층 위한 정책 펼칠것"

영국 지방선거에서 한인 구의원 5명 배출
7일(현지시간) 치러진 영국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인들. 왼쪽부터 권보라(런던 해머스미스·풀럼),
캘럼 솔 모리시(이하 런던 킹스턴), 박옥진, 임혜정, 김동성 씨.
영국 정계에서 한국계의 활동이 늘면서 올해 지방선거에서 역대 최다인
5명이 한꺼번에 지방의원(councillor)에 선출됐다.
8일(현지시간) 잉글랜드 지방의회 개표 결과, 런던 해머스미스·풀럼구에서
집권 노동당 소속 권보라 의원이 3선에 성공했다.
한인의 영국 선출직 3선은 처음이다.
런던 킹스턴구에서는 엘리자베스 박(한국명 박옥진), 김동성(영국명 로버트 김),
제인 임(한국명 임혜정), 캘럼 솔 모리시(한국명 조솔) 등 한국계 의원
4명이 나왔다. 킹스턴구 의회 48석 중 4석(8.3%)을
한국계가 차지하게 된 셈이다.(중략)
(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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