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컨소 수의계약 추진 - 다음 주 입찰 자격 심사 마무리
6개월간 기본설계 뒤 우선시공 - 착공 시점 늦어도 연말엔 가능
내년 본공사 2035년 7월 완공

가덕신공항 부지 조성 공사가 대우건설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한 수의계약으로
추진되는 가운데, 이르면 오는 10월께 착공식이 열리게 될 전망이다. 현재
일정에 따르면 2035년 7월 말 완공, 2035년 하반기 개항도 기대된다.
26일 부산시와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가덕신공항 부지 조성 공사는 ‘패스트트랙’으로
진행되는 공사여서 우선시공분이 공사 착공 시점이다. 우선시공분이란 건설인
숙소와 진입도로, 현장 사무실 등 공사에 가장 기초적인 부분이면서도
면밀한 설계까지는 안 해도 되는 부분이다.

가덕신공항 공사는 지난 24일 수의계약 추진 발표 후 진행에 속도가 나고 있다.
조달청은 “다음 주 중 대우건설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기술 능력·경영 상태 등
입찰참가자격 사전 심사를 마무리지을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대우건설은 공사에 자신감과 의지를 보이고 있어, 수의계약 과정에 큰 무리는
없을 전망이다. 내년 4~5월께 본공사에 들어가면 2035년 7월 말 완공이 가능하다.
완공 시기는 애초 지역민의 기대보다는 늦어졌지만, 공기 단축 방안에
대한 정부의 지원이 이뤄진다면 완공이 더 앞당겨질 수도 있다.(중략)
(출처: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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