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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오, 할부지가 널 두고 간다"

김정웅 2024. 4. 5. 11:02

유리벽을 사이에 두고 얼굴을 맞댄 푸바오와 강철원 사육사.

 

강원철 사육사가 푸바오에게 남긴 마지막 편지

 

(중앙일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