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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 전 주한미군사령관의 警告

김정웅 2016. 5. 30. 21:09



"샤프" 전 주한미군사령관의 警告


조국을 지키겠다는 투철한 정신이 없이는 아무리 훌륭한

무기와 막강한 경제력을 가지고 있다 하드라도 전쟁에서

승리할 수 없습니다.


헤어진 운동화를 신은 월맹군이 고성능 무기를 보유한

월남군을 이겼습니다.북 한은 핵무기와 생화학무기를 보유

하고 있습니다.


북한이 가난하다고 퍼주기만 하다가 큰 코 다칠 일이 있을

지도 모릅니다. 이들은 해방 이후 남한 적화 통일을 외치며

지금도 배를 골아가며 죽기 살기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남한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6.25을 겪은 늙은 세대는 전쟁의 참상을 모르는 오늘의 젊은

세대들에게 나라가 망하면 어찌된다는 것을 꼭 알려주어야

합니다.


전쟁이 두려워 공산화를 원하는 분은 없겠지요.

전쟁이 두려워 도망가면 잘 살수 있을 것 같지만 저는 월남

패망 후 미국으로 도망온 월남사람들이 국적없이 정처없이

떠도는 신세를 보았습니다.


나라가 없어지니 우선 대사관이 있을 수 없습니다.

미국의 애완견은 신분증이 있으나 월남 난민들은 신분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