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공항 컨설팅 기관인 영국의 Arup(에이럽)이
'동남권 항공수요의 중심도시는 부산'이라는 사실(본보 5월 26일 자 1·3면
보도)을 분명히 한데 대해 대구·경북(TK)이 "타 지역 항공수요를 합치면
부산보다 많다"는 억지 논리를 내세우고 나섰다. 이에 대해 "TK 지역의
공항 현실부터 되돌아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부산일보에서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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