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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집단에게 고함!!!

김정웅 2024. 5. 15. 08:42

- 나라를 걱정하는 한 노인의 글 -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의사집단이 하는 짓거리를 지켜보면서 국민들이 
어디까지 참고 지켜보아야만 하는지 심히  우려스럽고 
빨갱이 놈들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든다.

세계 어느 나라가 경찰이 모자라 국가의 치안이 위협받아 국가가 경찰을 
늘리겠다는 데 경찰이 반대하여 태업하는 것을 보았는가?

소방대원이 부족하여 국민의 재산을 지킬 수 없어 국가가 소방 공무원을 
더 뽑겠다는 데소방대원이 반대 데모를 하는 것을 본적이 있는가?

의사가 부족하여 국민의 생명이 위협받아 국가가 의과대학 정원을 늘이겠다는 데
전공의가 철밥통 챙기려고 반대 농성을 하고 교수라는 자들까지 부화뇌동하여 
선봉에 서서 사표를 내고 학교와 병원을 떠나겠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이따위 짓을 하는 것을 보고도 정부와 
경찰과 검찰은 왜 이렇게 무력하기만 한가?

대통령이 의사수를 2000으로 늘리겠다는 정책에 야당대표가 적극 지지하여 
영수회다에서 합의가되고 의견일치를 보았는 데도 의사협회 회장이라는 자가 
영수회담이 끝나기가 무섭게 비전문가 운운하며 정부가 백지화하지 않으면 
의료현장에 돌아가지 않겠다고 정부를 굴복시키려고 하는 것은 도를 넘어도 
한참 넘은 행위이므로 당장 의사면허 말소시키고 구속시켜야 마땅하다.

국가가 전공의 놈들한테 밀린다면 이게 나라인가? 그렇게 양심도 양식도 없는 
놈들이 국민의 생명을 다루는 의사라는 것도 말이 안되고 이런 놈들을 
지켜보고만 있는 국민도 부끄러운 꼴이다.

어떻게 나라가 이지경까지 되었는가? 세계에서 학력수준이 제일 높고 
경제 10위권의 나라가 이렇게 의식이 낮고 정신이 썩은 나라가 되었는지  
한탄스럽다 못해 한심스럽고 정말 분노까지 치밀어 오른다.

즉각 의사면허 말소하라!

필요한 의사 숫자를 결정하는 것은 의사가 하는 것이 아니다. 
국가가 결정하고 국민이 결정한다.

의사는 환자 곁을 떠나면 이미 의사가 아니다. 환자를 이익의 수단으로 
삼는 의사는 의사를 가장한 유사의사 곧 사기꾼이다.

그러므로 의대 증원을 반대하여 의사직을 휴직하겠다는 
의사놈들도 모두 의사면허를  박탈해야 한다. 

이들은 의사가 아니라 의사 옷을 입은 의료 사기꾼들이다. 

이들은 환자의 생명을 볼모로 잡고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는 탐욕스런 유사 의료인이다. 

진정한 의사가 아니다. 의사에게 지고지순한 성자가 
되어야 한다는 뜻이 아니다. 
지나치다는 것이다.

한국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고령화는 곧 질병유병자의 증가를 의미한다. 

한국은 20년 간 의대 증원이 일체 없었다. 
필수 의료체계가 심각하게 흔들리고 있다. 
재앙의 징조가 나타나고 있다. 

당연히 국민의 생명과 보건을 책임지는 정부는 

이대로 가만있을 수 없다.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직무유기요 방기이다.
의사 면허증을 가진 사람이 환자의 생명을 볼모로 투쟁하는 

의사는 국가의 반역자이므로 모두 구속시켜야 한다.

정부를 굴복시킬 수 있다고 여기는 것 자체가 의사의 양심과 
의의를 상실한 것이다. 

의사는 환자의 질병을 치료할 기술과 양심을 갖는 것이지 환자의 

생명을 자신의 이익의 수단으로 삼을 권리가 없다.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환자를 저버리는 의사는 의사가 아니다. 
최소한의 양심까지도 저버린 것이다. 

더구나 생명을 다루는 의사면허는 더욱 그러하다. 

의대 입학정원을 더욱 대폭 확대해야 한다. 

더구나 수련의 과정에 있는 전공의가 의도적으로 의료 현장을 

떠나는 경우는 자신이 의사로서의 소명이 없음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에 다름아니다.

의대 입학정원의 확충에 반대하여 수련의를 그만둔다면 
의사직도 당연히 그만두어야 한다. 

자기 자신이 의사 자격이 없음을 스스로 자인하는 것이다. 

필요한 의사 숫자를 결정하는 것은 의사가 하는 것이 아니다. 
국민이 결정한다. 

국민이 권한을 위임한 정부가 결정하는 것이 곧 국민의 결정이다. 

정부의 결정에 반대하는 것은 곧 국민의 뜻을 거스르는 것이다.

의사는 국민 위에 있는 기관이나 집단이나 존재가 아니다. 

스스로의 존재 의의를 상실한 자는 정당한 권리 곧 면허를 받고 누릴 
자격이 없다. 더구나 국민의 생명과 관련한 면허는 더욱 그렇다.

고의로 의료현장을 떠난 의사의 면허를 영구 박탈하고 의대입학 정원을 
더욱 대폭 확대하고 공공의료를 확충하고 비대면 진료를 제도화하고 
의료현장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강구해야 한다.

생명을 가지고 장난치는 것이 불가능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 

- 나라를 걱정하는 한 노인의 글 -
 
(모셔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