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모처럼 친지들과 함께 다대포 몰운대 둘레길을 한 바퀴 돌아 보았다
오랫만에 오기도 했지만 변모된 주변환경에 놀라움을 금할수가 없었다
해수욕장 주변에도 많은 소나무를 이식해 이미 송림을 이루고 있었지만
둘레길도 잘 정비되어 있어서 가족 친지들과 함께 하루 나들이 하기에는
정말 안성맞춤이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최근에 개통된 지하철
덕분에 주말이면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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