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사적으로 우크라이나를 떠올리지 않았는가. 다행히도(?) 폭격으로 파괴된
건물이 아니다. CG로 가공한 이미지도 아니다.
올 초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업무 지구에 들어선주상복합건물 ‘밸리(Valley)’다.
‘골짜기’란 뜻의 이름처럼 건물이 움푹 팼다. 전체적으로 세 개 봉우리가
솟은 형태. 가장 높은 봉우리는 100m 가까이 된다. 오피스, 아파트,
상점, 문화 시설 등이 입주를 앞두고 있는 신축 건물이다.
(추러: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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