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플’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디지털 아티스트 마이크 윈켈만이 자신의 NFT(Non-Fungible Token:
대체 불가능한 토큰) 작품을 6900만 달러(약 771억5500만 원)에 판매했다.
유명 경매 사이트 크리스티에서 거래된 이 작품은 현존하는 예술가의 작품 중
세 번째로 높은 낙찰가를 기록했다고 한다.
(출처: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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