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의 은퇴 7년 “그라운드 그립지 않아, 손흥민이 보는 맛에 산다”
은퇴 후 7년이 지났지만 마흔 살 박지성은 여전히 풋풋한 청년이었다.
그라운드가 그립지 않으냐고 묻자 "지금이 너무 행복하다"며
기자와의 만남에서 고개를 저었다고 한다.
(출처: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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